'싱어게인3' 66호, 68호 가수가 여성 기타 듀오의 매력을 뽐내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앞선 1라운드에서 올 어게인을 받았던 66호, 68호는 알고 보니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였고, 공통점이 많아 2라운드 무대를 준비하며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66호는 "열심히 준비해서 3라운드에서 더 OMG 한 무대 보여드리겠다"며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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