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에릭 페디(NC 다이노스), 외야수 기예르모 에레디아(SSG 랜더스), 박해민, 홍창기(이상 LG 트윈스)가 올 시즌 처음 제정된 KBO 수비상을 수상했다.
박해민(LG)은 투표 점수 75점(40표)과 수비 기록 점수 18.06점으로 총점 93.06점 획득하여 중견수 부문을 수상하였다.
정수빈(두산)이 87.5점으로 2위, 배정대(KT)와 소크라테스(KIA)가 공동 3위 (69.44점)를 차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