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원더 키드’ 라민 야말이 A매치 2호골을 신고했다.
이제 막 바르셀로나 1군에 올라왔지만 최연소 기록을 줄줄이 깨면서 스페인 대표팀까지 승선했다.
조지아를 상대로 전반 44분 교체 투입돼 데뷔골을 넣으며 스페인 대표팀 최연소 출전 기록과 최연소 득점 기록을 새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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