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하는 선수들은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경남FC 유소년 출신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프로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이번 대회의 소감을 전하며, “작년보다 선수들이 많은 성장을 하면서, 우리의 조직적인 공수 색깔이 진하게 나온 한 해였다.
경남FC U15는 K리그 주니어 U15 B조에서 20전 8승 6무 6패 최종 5위로 대회 마감했다.
경남FC U15 김태곤 감독은 “동계훈련부터 긴 시간 달려와 준 선수들과 코칭스텝들에게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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