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들 다 모였다!’...‘빌트’ 선정 유럽 최악의 신입생 TOP 10 공개!...맨유에만 무려 2명
독일 ‘빌트’는 17일(한국시간) “이것은 유럽에서 최악의 이적들이다”라는 제목과 함께 10명의 최악의 신입생들을 나열했다.
매체는 카이세도에 “막대한 이적료에도 불구하고 아직 경기에 많은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중이다.또한 첼시는 그와 함께 리그 10위에 머물러있다”라고 평가했다.
올여름 인터밀란으로부터 5,500만 유로(약 780억 원)의 이적료로 맨유에 합류한 오나나는 기대와는 달리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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