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이 우승 상금 25억9천만원이 걸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 경쟁에 뛰어들 채비를 갖췄다.
양희영이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3위에 올랐다.
세계랭킹 1위와 상금랭킹 1위, 올해의 선수 포인트 1위 릴리아 부(미국)는 2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3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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