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즐라탄+아자르…'음병장' 논란에도 리그1 '이달의 선수' 10번째 수상
'음병장' 킬리안 음바페가 10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역대 최다 수상자 위치를 더욱 굳혔다.
음바페는 10월 3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PSG는 "음바페가 UNFP 리그1 10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자이르 에메리, 알렉산드르 골로빈(AS모나코)를 제쳤다.통산 10회 수상자가 된 음바페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5회), 프랑크 리베리, 에덴 아자르, 하비에르 파스토레(이상 4회)보다 훨씬 더 많이 수상했다"라고 소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