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에이스 게릿 콜(33·뉴욕 양키스)이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을 만장일치로 수상했다.
아메리칸리그 만장일치 사이영상 수상의 경우 이번이 11번째다.
스넬은 2018년 AL 탬파베이 레이스 소속으로 사이영상을 얻은 바 있어 양대 리그 모두에서 사이영상을 수상한 7번째 투수로 등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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