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하흐 감독은 산초에게 사과를 요구했지만 산초는 이에 응하지 않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로 기자는 자신의 X(트위터)를 통해 “유벤투스가 최근 산초의 정보를 요청했다.1월에 맨유를 떠날 준비가 돼 있고, 유벤투스가 관심을 가지고 있다.그러나 오직 임대와 주급 일부를 보조를 원한다.맨유는 완전 이적을 선호하고 있어 아직 협상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산초는 지난 2021년 이적료 7300만 파운드(약 1,180억 원)에 보루시아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유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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