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OCI홀딩스, 한솔케미칼, 한국타이어앤테크, DB하이텍 등 5개사가 저조한 ESG(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 성적을 받았다.
16일 한국ESG평가원의 '2023년 정례(4분기) 상장 대기업 ESG평가'에 따르면 이들 5개 기업은 'C+' 등급을 받는데 그쳤다.
5개 기업 중 OCI홀딩스, 오뚜기, DB하이텍은 올 2분기 B에서 C+로 1등급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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