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16~17일 '찾아가는 거리상담' 시작으로 청소년통합지원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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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16~17일 '찾아가는 거리상담' 시작으로 청소년통합지원체계 강화

여성가족부가 위기 청소년의 조기 발굴과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한다.

각 지역내 청소년이 많이 모이는 거리를 중심으로 진행될 이번 상담에는 전국 청소년 쉼터와 지방자치단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436개 기관 관계자 1579명이 참여한다.

한편 여가부는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계기로 경찰서·학교·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과 손잡고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더 많은 힘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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