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尹대통령 장모 징역 1년 확정…'통장 잔고증명 위조' 혐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보] 尹대통령 장모 징역 1년 확정…'통장 잔고증명 위조' 혐의

통장 잔액 증명 위조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76)가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을 확정 받았다.

대법원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16일 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부동산실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1·2심 법원은 최씨의 혐의를 전부 유죄로 보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