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30대 초반, 결혼 생각 없다고 하니 이별 통보 받아" 이날 사연을 보낸 고민녀는 생각지도 못한 남자친구의 비혼 선언에 당황했다며, 30대가 되고 주변 친구들이 결혼을 하면서 마음이 조급해졌다고 털어놨다.고민녀는 남자친구가 자신에게 "너랑 나만 좋으면 형식적인 결혼이 꼭 필요한 건 아니잖아"라고 말했다고 알렸다.
한혜진 별장 화제.."벗어날 구멍 필요했다" 한편 한혜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원도 홍천에 지은 별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뭔가 벗어날 구멍이 필요했고, 20~30대 때는 여행을 많이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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