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잔 올림픽 박물관에 태권도 동상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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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잔 올림픽 박물관에 태권도 동상 우뚝

IOC는 15일(한국 시각) 스위스 로잔 올림픽 박물관에서 태권도 동상 제막식을 개최했다.

동·하계를 통틀어 총 35개에 이르는 올림픽 정식종목(하계 28개·동계 7개) 중 올림픽 박물관에 조형물을 설치한 종목은 태권도를 포함해 총 10개뿐이다.

WT 관계자는 "올림픽 박물관 내에 조형물을 세운 종목들은 근대 올림픽의 역사와 함께했거나 또는 IOC가 올림픽의 핵심 파트너로 인정했다는 공통점이 있다"면서 "올림픽 박물관에 들어선 태권도 조형물은 올림픽 핵심 스포츠로서 태권도의 위상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의의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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