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이 12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전편인 아쿠아맨에서 아쿠아맨(제이슨 모모아 분)의 탄생기를 다뤘다면 이번 영화에서는 아틀란티스의 왕이 된 아쿠아맨이 왕국에 찾아온 최악의 위기와 숨겨진 비밀 속에서 수중세계를 지키기 위해 새롭게 도전하는 여정을 그린다.
'아쿠아맨과 로스크 킹덤'의 감독은 전편과 동일하게 제임스 완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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