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유네스코도 감동시킨 연설 "꿈의 나눔은 곧 긍정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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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유네스코도 감동시킨 연설 "꿈의 나눔은 곧 긍정의 나눔"

"교육은 한 사람을 바꾸고 그 사람의 꿈을 확장 시키며 나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함께 배우며 함께 갑시다." 그룹 세븐틴이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청년포럼 연설 무대에 올랐다.

팀에서 프로듀서 역할을 맡은 우지는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란 13명의 멤버가 '세븐틴'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된 과정을 소개하며 "처음 데뷔했을 때 멤버가 너무 많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것이 인연이 돼 지난해 8월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전 세계에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고잉 투게더' 캠페인이 시작하게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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