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방송된 ENA 수목드라마 '낮에 뜨는 달' 5회에서는 동거를 시작하며 점차 서로에게 마음이 기울기 시작하는 한준오(김영대 분), 표예진(강영화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1,500년 전 신라, 도하(김영대 분)의 몸종으로 일하던 한리타(표예진 분)는 제 편 하나 없는 집에 살고 있는 도하에게 연민을 느꼈다.
한리타는 매일 밤 잠을 이루지 못하는 도하를 위해 창포 뿌리를 보내고, 도하는 그의 존재로 인해 처음으로 안정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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