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LG 트윈스 에이스 역할을 하다가 부상으로 이탈한 투수 아담 플럿코가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추진한다.
16일(한국시각)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은 "플럿코가 한국에서 훌륭한 두 시즌을 보낸 뒤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입단 첫 해 28경기에서 15승5패, 평균자책점 2.3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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