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핵심 수비수 미키 판더펜이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이 파열돼 최소 한 달 이상 그라운드에서 볼 수 없게 됐다.
토트넘을 이끄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판더펜 상태에 대해 "판더펜의 햄스트링 부상은 상당히 심각했다.아마 2024년이 돼야 복귀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판더펜의 부상은 3등급에 가까운 2등급 부상이기에 최소 한 달 이상 그라운드에서 볼 수 없다는 걸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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