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 두 번 죽이기?···천편일률 ESG평가서 드러난 ‘극단의 양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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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 두 번 죽이기?···천편일률 ESG평가서 드러난 ‘극단의 양극화’

한국ESG기준원이 제시한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성적표는 업계의 양극화 양상을 다시 한번 비춘 꼴에 지나지 않았다.

지난 2일 한국ESG기준원(KCGS)이 실시한 2023년 ESG 평가에 따르면 제약바이오 기업 중 A+(매우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SK케미칼뿐이다.

KCGS가 조사한 제약바이오 기업 중 65곳은 하위권인 C(취약), D(매우 취약) 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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