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배구 최고 유망주로 꼽히는 이우진(18ㆍ경북체고)이 고교 졸업 후 유럽 리그로 직행한다는 것이다.
한국 배구 선수가 고교 졸업 후 유럽 리그에 직행한 건 이우진이 처음이다.
지난달 V리그 미디어데이에서 만난 남자부 한 감독은 “우리들만의 리그를 계속 해 온 것 같다.한국 배구에도 해외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나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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