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지자체 대상 지방하천 홍수특보지점 10배 확대 계획 설명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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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지자체 대상 지방하천 홍수특보지점 10배 확대 계획 설명회 진행

앞서 환경부는 올해 대하천 본류 중심이던 75곳(국가 63곳, 지방 12곳)의 홍수특보지점을 내년 5월부터 223곳(국가 94곳, 지방 129곳)으로 확대해 홍수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부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4년 홍수예보 추진방안과 홍수특보지점 확대 계획을 소개하고, 홍수특보 확대 지점 및 지점별 정보 수신대상 지자체와 홍수특보 발령·전파 체계 개선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홍수특보지점이 내년부터 크게 늘어남에 따라 특보 발령·전파 체계도 간소·자동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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