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판니스텔로이, 네덜란드서 K리그1 전북 유망주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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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판니스텔로이, 네덜란드서 K리그1 전북 유망주들 격려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는 박지성 테크니컬 디렉터가 옛 동료 뤼트 판니스텔로이와 함께 15세 이하(U-15) 선수들의 네덜란드 연수 현장을 찾아 격려를 전했다고 15일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박 디렉터와 판니스텔로이는 최근 연수 현장에서 이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마친 후 식사 시간을 활용해 멘토링도 진행했다.

박 디렉터는 "선수들 수준이 높고, 네덜란드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부분이 많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선수들 각자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을 극대화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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