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판 더 펜(22‧토트넘 훗스퍼)이 재활을 시작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15일(한국시간) 구단 채널을 통해 “판 더 펜의 재활 치료가 진행 중이다”라면서 회색 바탕의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첼시전까지 연속 선발 출전하며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큰 신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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