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인대전]메시와 이강인의 왼발을 닮고 싶어요 U-17 대표팀 에이스 윤도영

축구국가대표 공격수 윤도영은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로 팀 내 최다 득점자입니다 지난 월에 열린 스페인 개국 친선대회에서도 윤도영은 장신의 유럽 선수들과의 대결에서도 밀리지 않으며 골을 넣을 정도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습니다 .

윤도영은 축구의 살아있는 전설 메시를 보며 꿈을 키웠다고 합니다 대표팀의 이강인의 플레이를 좋아하고 같은 팀 선배인 배준호와 함께 대전에서 뛰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윤도영의 최종 목표는 프로팀 대전에서 리그 정상에 오르고 바르셀로나에서 축구 드림을 펼치는 것이라고 합니다 .

윤도영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윤도영의 축구인행 그리고 꿈을 들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