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박해진 앞 인질로…차래형에 붙잡혔다 (국민사형투표)
‘국민사형투표’ 임지연이 박해진 앞에서 인질로 붙잡힌다.
오는 16일 SBS ‘국민사형투표' 최종회가 방송된다.
국민사형투표를 일으킨 ‘개탈’ 무리에 대한 모든 비밀이 밝혀진 가운데 경찰 김무찬(박해진 분), 주현(임지연)과 남은 ‘개탈’ 무리들 사이의 전면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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