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가 정식 데뷔를 앞두고 아사의 개인 티저를 최초 공개했다.
첫 주자였던 치키타에 이어 아사의 압도적인 비주얼이 보는 이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일본 출신 멤버인 아사는 17살 나이에도 YG의 힙합 계보를 이을 독보적인 여성 래퍼로서 음악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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