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선발 투수 랭킹에서 최하위 등급에 속했다.
페디는 올해 KBO리그에서 30경기에 등판해 20승6패에 평균자책점 2.00과 탈삼진 209개를 기록하며 트리플크라운을 작성했다.
페디는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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