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시즌에 한국시리즈까지…LG트윈스 터뜨린 샴페인은 '골든블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정규시즌에 한국시리즈까지…LG트윈스 터뜨린 샴페인은 '골든블랑'

인터리커는 대표 샴페인 골든블랑이 프로야구 정규시즌에 이어 한국시리즈까지 통합 우승한 LG트윈스의 축하 샴페인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3일 정규시즌 우승 당시 사용했던 황금빛 보틀 샴페인 골든블랑이 이번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 샴페인으로 함께 했다.

차훈 인터리커 대표는 “LG트윈스가 정규시즌에 이어 29년만의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통합 우승이라는 큰 축하의 자리에 골든블랑이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LG트윈스 선수들의 땀과 열정으로 만들어낸 승리인만큼 골든블랑과 함께 맘껏 자축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