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송 전 대표는 한 장관을 '어린놈'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된 것에 대해 먼저 입을 열었다.
송 전 대표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생물학적으로 어리다는 것이 아니라 일국 법무부 장관으로서 존재 가벼움에 모든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 대거리를 하고 논평을 하고 인격과 경험이 너무 유치하기 때문에 지적한 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 장관 도덕성에 대해서도 짚고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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