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한국시리즈(KS) 통합 우승을 이뤄낸 LG트윈스가 우승 축하주로 샴페인 골든블랑을 터트렸다.
인터리커는 골든블랑이 LG트윈스의 프로야구 정규시즌-한국시리즈 통합 우승을 축하하는 샴페인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세리머니에는 지난 정규시즌 우승 축하주로 선정됐던 샴페인 골든블랑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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