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14일 이들 4개 도시를 첨단 모빌리티 특화도시로 조성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모빌리티 특화도시는 첨단 모빌리티 서비스가 도시 전체에서 구현돼 시민의 이동성이 혁신적으로 증진된 도시를 의미한다.
모빌리티혁신 지원형에 선정된 대구, 성남에는 각각 국비 10억원(지방비 1대 1이상 매칭)이 지원되며 이들 지역에서는 앞으로 2년간 시민 체감형 모빌리티 서비스가 구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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