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정규시즌 우승으로 한국시리즈에 선착했다.
고우석이 바로 2아웃을 잡았고, 잠실 야구장에서는 “사랑한다 LG!”라며 팬들이 응원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LG 선수단은 폭죽과 샴페인 속에서 우승 기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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