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하원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국 집 랜선집들이 영상을 공개해 야구선수 추신수 하원미 부부의 미국 대저택이 최초로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있다.
유독 집에 화장실이 많은 이유에 대해 하원미는 "제가 미국에 왔을 때 선수들이랑 같이 룸메이트들도 두고 많게는 네 명이랑 같이 쓰기도 했다.아파트 하나에 화장실 하나를.그럼 굉장히 불편하다" 며 "나의 로망은 방마다 있는 화장실에 살고 싶었다.그래서 저희 집은 방마다 화장실이 있다" 고 과거 일다.
이 집은 추신수가 미국 프로야구팀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뛰던 시절 가족과 함께 살던 추억의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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