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선수 추신수 와 하원미 부부가 미국 텍사스 부촌에 마련한 초호화 대저택 을 최초로 공개했다.
심지어 안방에는 추신수의 공간과 하원미의 공간이 나뉘어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유독 화장실이 많은 이유에 대해서 "저희가 처음 미국에 왔을 때 선수들과 함께 생활했다.룸메이트들도 많았고 심지어 4명이랑 같이 화장실 하나를 같이 쓰기도 했다.굉장히 불편했다 "라며 "내 로망은 방마다 화장실이 있는 집이었다.그래서 지금 저희 집은 방마다 다 따로 화장실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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