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 살해된 아기…임시신생아 번호조차 없어 8년간 미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엄마에 살해된 아기…임시신생아 번호조차 없어 8년간 미궁

2012년과 2015년에 두 아들을 낳자마자 잇따라 살해한 30대 엄마가 최근 경찰에 자수한 가운데 둘째 아들은 임시 신생아 번호조차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C군이 태어난 산부인과 병원에 임시 신생아 번호가 부여되지 않은 경위를 물었으나 병원 측도 의아해하며 이유를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경찰 관계자는 "C군에게 임시 신생아 번호가 부여됐더라면 이번 사건이 더 빨리 드러날 수 있었는데 안타깝다"며 "B군 유골도 최대한 빨리 찾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