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건물에 개를 혼자 둘 수 없던 탓에 ‘백술이’는 백종원의 회사 더본코리아의 건물로 오게 됐다.
백술이는 퇴근하는 사람들 사이로 순식간에 뛰어나갔고, 이에 직원들이 황급히 쫓아나가 백술이를 잡았다.
이와 같은 모습에 당황한 백종원은 반려견 명의 설채현을 맞아 긴급 진단을 받았고, 백술이가 이상 행동을 보이는 원인에 대해 알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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