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대표 누아르 액션 영화 '영웅본색 2'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14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영화 1980년대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홍콩 영화 '영웅본색 2'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다.
'영웅본색'에서 자호의 친구 마크로 나왔던 배우 저우룬파(周發)는 마크의 쌍둥이 동생 켄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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