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 내 도시가스의 호스를 절단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A씨의 범행으로 인해 28세대 규모의 해당 오피스텔 내부에는 도시가스가 차기 시작했으며 주민들은 '가스 냄새가 심하게 난다'며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가스 냄새를 확인한 뒤 주민 20여 명을 대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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