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 20명 찌르러 간다" 살인예고 30대 여성, 처참한 근황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남' 20명 찌르러 간다" 살인예고 30대 여성, 처참한 근황은?

검찰이 지난 8월 '서현역 흉기 난동' 사건 발생 후 같은 장소에서 수십명의 남성들을 흉기로 찌르겠다는 내용의 '살인예고' 글을 게시한 30대 여성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그러면서 "최근 살인예고 글을 올린 피고인들이 재판 받는 내용에 대해 인터넷에 글을 올린 게 뉴스에 나오면서 재판 자체를 가볍게 받고 있다는 상황이 되고 있다.주의하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A씨는 "분당 흉기 난동 사건 당일 여성들이 큰 피해를 봤다는 뉴스를 보고 남성들에게 보복하고자 글을 올렸다"고 진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