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신인상을 확정한 유해란(22)이 “나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덕분에 유해란은 아직 1개 대회가 남은 상황에서 신인상 수상을 조기에 확정지었다.
지난 9월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진출 후 처음 우승을 차지한 유해란은 올 시즌 6번의 톱1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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