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경아 (주)세라트 대표가 고려대 경영대학 발전을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은경아 세라트 대표와 김동원 고려대 총장(오른쪽)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고려대) 고려대는 지난 9월 교내 본관 총장실에서 ‘은경아 세라트 대표 경영대학 발전기금 기부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매년 장학금 등 여러 방법으로 고려대의 발전과 함께 해주신 은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원에 힘입어 경영대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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