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50대 한국인이 흉기에 피습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2시쯤 필리핀 앙헬레스 시내에서 2인조 강도가 흉기로 56세 한국인 남성 A 씨의 복부를 찌르고 지갑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다.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은 현지에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강력 범죄가 잇따르자 긴급 안전 공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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