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새 시즌 첫 월드컵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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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 새 시즌 첫 월드컵 단체전 우승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새로운 시즌 첫 월드컵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16강에서 루마니아를 45-28, 8강에선 일본을 45-44로 꺾었고, 준결승에선 헝가리를 45-27로 제압했다.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2020 도쿄 올림픽과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 등을 따낸 기존 주축 멤버 구본길, 오상욱에 이번 대회에선 하한솔, 박상원이 호흡을 맞춰 은메달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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