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10 총선이 반년도 남지 않으면서 '친윤(윤석열)'을 넘어 '찐친윤'으로 불리는 용산 대통령실 참모들의 총선행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총선에 도전하는 선임행정관 이상 참모들 일부와 비공개 오찬을 함께했다.
용산 대통령실 참모들이 대거 총선 출사표를 던지면서, 4년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참모들의 출마 성적표를 뛰어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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