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스타 러닝백 CMC, NFL 최초 18경기 연속 TD 실패…팀은 34-3 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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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스타 러닝백 CMC, NFL 최초 18경기 연속 TD 실패…팀은 34-3 대승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의 스타 러닝백 크리스찬 맥카프리(CMC·27)가 18경기 연속 터치다운에 실패, 신기록 작성이 무산됐다.

CMC는 12일(현지시각) 미국 플로리다 잭슨빌 재규어스 원정경기에서 4쿼터 막판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볼티모어 콜츠의 러닝백 레니 무어(17경기 연속)를 넘어 NFL 러닝백 최초의 18경기 연속 터치다운 신기록을 세울 기회를 잡았다.

특히 종료 3분을 남기고 상대 5야드 라인에서 이뤄진 4번째 공격 때 후보 쿼터백 샘 다놀드의 패스를 받아내지 못 한 장면이 아쉬웠다.(점수 차가 커 후보 쿼터백 교체 투입) 샌프란시스코는 그의 대기록 작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했지만 잭슨빌 수비진의 자존심을 건 수비벽이 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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