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서현역서 한남 20명…” 살해 예고글 30대 여성, 결국 이렇게 됐다
분당 서현역에서 남성 20명을 흉기로 살해하겠다고 예고한 30대 여성 근황이 전해졌다.
검찰이 이 여성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어 "저로 인해 피해 본 분들께 죄송하고 저의 부족한 행동이 얼마나 큰 죄인이 반성하고 있다.앞으로 성실히 살아갈 것으로 맹세한다.사죄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