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설 이상화(34)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조직위원장은 최근 장비를 교체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민선(의정부시청)을 응원했다.
새 스케이트를 신고 나온 김민선은 올 시즌 첫 월드컵 대회에서 다소 저조한 성적을 냈다.
이 위원장은 "요새도 민선이와 자주 연락하면서 격려하고 있다"며 "스피드스케이팅은 혼자만의 싸움이라 외롭고 힘들다.민선이가 실망하지 않고 잘 이겨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