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정규시즌 144경기에서 무려 267차례(경기당 1.85회) 도루를 시도해 166번 성공했다.
KS 1∼4차전에서 LG는 도루를 5번 시도했고, 단 2번만 성공했다.
올 시즌 도루 2위(37개)인 신민재(LG)만이 3차례 도루(1번 성공)를 시도했다.LG 야수 중에 이번 KS에서 두 번 이상 도루를 시도한 선수는 신민재 외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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