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대종상영화제, 15일 ENA서 생중계…영화·OTT 부문 후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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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9회 대종상영화제, 15일 ENA서 생중계…영화·OTT 부문 후보 공개

제59회 대종상영화제가 11월 15일 열린다.

올해 최우수 작품상에는 '거미집' '콘크리트 유토피아' '밀수' '올빼미' '잠' '다음 소희' 등 6개 작품이 후보로 올랐다.

또한 남우주연상에는 도경수('더 문'), 류준열('올빼미'), 송강호('거미집'), 이병헌('콘크리트 유토피아'), 임시완('1947보스톤') 배우가, 여우주연상에는 김서형('비닐하우스'), 김선영('드림팰리스'), 배두나('다음, 소희'), 양말복('같은 속옷을 입은 두 여자'), 염정아('밀수'), 정유미('잠') 배우가 노미네이트 되어 역사 깊은 대종상의 영광을 누가 안게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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